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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왕이자 나바라[1] 의 군주이다. 본명은 루이 디외도네(프랑스어: Louis-Dieudonné)이고, 공식 칭호는 루이 드 프랑스-나바라(프랑스어: Louis de France et de Navarre)다. 그는 다섯살 생일이 채 되기도 전에 왕위에 올랐지만, 그러나 아직 정치를 개인적으로 통치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탈리아 추기경 쥘 마자랭이 1661년 죽을때까지 사실상 맡겼다. 루이는 1715년 9월에 죽을때까지 왕의 자리에 있었는데, 77번째 생일을 맞이하기 4일 전이었다. 그의 치세기간은 최종적으로 72년 …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10 10:12:1811세기 이후 이탈리아의 도시국가가 지중해 동쪽으로 세력을 넓혀갔다. 특히 베네치아 공화국은 동로마 제국과 차츰 대립이 깊어져서 1204년, 제4차 십자군의 침공 때 베네치아 공화국을 비롯한 서유럽의 라틴인들에게 4월 13일 함락되었다. 과거 이슬람과 불가르족 등 여러 이민족에게 침입 받았어도 천혜의 자연조건 덕분에 한 번도 넘어간 적이 없었는데 라틴인들은 상대적으로 성벽이 낮았던 바다 방면에서 도시를 공격하여 함락시켰다. 십자군 병사들은 콘스탄티노플에서 온갖 폭행과 학살, 약탈을 저질렀다. 십자군은 콘스탄티노플을 수도로 하는 라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14 04:48:18